#코드 품질
3개의 아티클
- AI가 짠 코드는 누가 테스트하는가
AI가 코드 작성 비용을 거의 0으로 떨어뜨렸지만, 그 코드가 맞는지 판단하는 일은 여전히 사람의 몫입니다. 테스트 커버리지 숫자가 안심을 주지 못하는 이유, AI가 만든 테스트의 자기참조 함정, 그리고 검증의 책임을 어디에 다시 세워야 하는지 데이터와 함께 살펴봅니다.
2026년 6월 26일 - 기술 부채는 갚는 게 아니라 관리하는 것이다
기술 부채를 0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는 처음부터 틀렸다. 쓰이는 소프트웨어는 그대로 둬도 복잡도가 늘어나는 시스템이라, 부채는 제거할 결함이 아니라 이자율로 다루는 포트폴리오다. 커닝햄의 원래 비유와 파울러의 사분면으로 좋은 빚과 나쁜 빚을 가르고 우선순위를 매기는 법을 정리했다.
2026년 6월 23일 - 코드 리뷰는 코드를 보는 일이 아니다
AI가 커밋 코드의 절반 가까이를 쓰는 지금, 리뷰 요청은 폭증하는데 리뷰하는 방식은 5년 전 그대로다. 문법과 결함 검출은 기계에 넘기고, 사람은 의도·경계·시스템 영향이라는 기계가 못 보는 층을 봐야 한다. 코드 리뷰의 본질은 처음부터 검사가 아니라 이해의 전달이었다.
2026년 6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