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7개의 아티클
- 디자인 핸드오프에서 제품이 망가진다
디자인 핸드오프는 파일을 넘기는 전달이 아니라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같은 객체를 함께 읽는 협업입니다. 던지고 끝내는 순간 의도가 번역에서 새어 나가 제품이 갈라집니다. 경계 객체와 공통 기반 이론, 디자인 토큰으로 핸드오프를 다시 설계하는 법을 다룹니다.
2026년 6월 29일 - UX 라이팅은 문구 다듬기가 아니다
버튼 앞에서 손가락이 멈추는 건 화면이 덜 예뻐서가 아니라 문장이 다음 행동을 안내하지 못해서입니다. UX 라이팅을 마지막에 글자를 채우는 마무리 작업이 아니라 사용자의 행동을 설계하는 인터페이스의 일부로 다시 정의하고, 마이크로카피 한 줄이 전환을 어떻게 바꾸는지 짚어봅니다.
2026년 6월 18일 - 디자인 시스템은 컴포넌트 모음이 아니다
피그마 라이브러리는 가득 찼는데 화면마다 버튼이 제각각인 이유는 컴포넌트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디자인 시스템의 본질을 부품 창고가 아니라 팀이 공유하는 언어와 합의의 체계로 다시 정의하고, 거버넌스와 네이밍, 채택이 왜 진짜 일인지 짚어봅니다.
2026년 6월 17일 - 접근성은 배려가 아니라 설계다
연한 회색 글씨처럼 세련돼 보이는 화면이 누군가에게는 읽을 수 없는 벽이 됩니다. 접근성을 약자를 위한 선의가 아니라 모두를 위한 디자인 품질로 바라봐야 하는 이유를, 커브컷 효과와 포용적 디자인의 관점에서 짚어봅니다.
2026년 6월 4일 - 사용자는 AI가 왜 그렇게 답했는지 알고 싶다
AI가 UI 안에 스며드는 시대, 사용자는 왜 AI를 불신하고, 디자이너는 어떻게 신뢰를 설계할 수 있을까요? NNGroup의 State of UX 2026을 중심으로 설명 가능한 AI(XAI) 디자인의 네 가지 원칙을 살펴봅니다.
2026년 4월 15일 - 디자이너의 안목은 어디서 오는가
시니어 디자이너는 주니어가 며칠 고민한 지점을 몇 초 만에 짚어냅니다. 같은 화면을 보는데 왜 그 사람에게만 보일까요. 도구 속도가 아니라 판단의 질이 생산성을 가른다면, 그 안목은 지각 학습과 의도적 연습, 성찰적 경험으로 어떻게 길러지는지 살펴봅니다.
2026년 3월 4일 - 피그마를 빠르게 쓰는 것은 생산성이 아니다
피그마를 빠르게 다루는 능력과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능력은 같지 않습니다. 디자이너의 진짜 생산성은 도구 숙련도가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는 속도, 의사결정의 질, 되돌아가는 횟수의 감소에서 나옵니다. 10년 차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내린 결론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3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