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4개의 아티클
- UX 라이팅은 문구 다듬기가 아니다
버튼 앞에서 손가락이 멈추는 건 화면이 덜 예뻐서가 아니라 문장이 다음 행동을 안내하지 못해서입니다. UX 라이팅을 마지막에 글자를 채우는 마무리 작업이 아니라 사용자의 행동을 설계하는 인터페이스의 일부로 다시 정의하고, 마이크로카피 한 줄이 전환을 어떻게 바꾸는지 짚어봅니다.
2026년 6월 18일 - 디자인 시스템은 컴포넌트 모음이 아니다
피그마 라이브러리는 가득 찼는데 화면마다 버튼이 제각각인 이유는 컴포넌트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디자인 시스템의 본질을 부품 창고가 아니라 팀이 공유하는 언어와 합의의 체계로 다시 정의하고, 거버넌스와 네이밍, 채택이 왜 진짜 일인지 짚어봅니다.
2026년 6월 17일 - 접근성은 배려가 아니라 설계다
연한 회색 글씨처럼 세련돼 보이는 화면이 누군가에게는 읽을 수 없는 벽이 됩니다. 접근성을 약자를 위한 선의가 아니라 모두를 위한 디자인 품질로 바라봐야 하는 이유를, 커브컷 효과와 포용적 디자인의 관점에서 짚어봅니다.
2026년 6월 4일 - 디자이너가 화면을 그리지 않는다
같은 화면인데 여는 사람마다 레이아웃이 다릅니다. 버그가 아니라 의도입니다. 화면이 아니라 화면이 만들어지는 규칙을 그린 것이니까요. AI가 사용자 맥락에 맞춰 인터페이스를 실시간으로 조립하는 GenUI 시대, 디자이너가 잃는 것과 새로 쥐는 것을 짚어봅니다.
2026년 5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