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
8개의 아티클
- 주4.5일제 도입이 회의부터 건드리는 이유
주4.5일제 도입의 성패는 금요일 오후를 비우는 방식이 아니라 사라진 4시간에서 무엇이 먼저 밀려나느냐에서 갈립니다. 근무시간을 줄여본 조직들이 가장 먼저 손댄 것은 회의였습니다. 국내 시범사업과 6개국 141개 조직 연구를 근거로, 시간을 줄이기 전에 세어볼 세 가지를 정리합니다.
2026년 7월 24일 - 심리적 안전감 없는 팀은 입을 닫는다
심리적 안전감은 편안한 팀이 아니라 대인관계의 위험을 감수해도 안전하다고 믿는 팀입니다. 에드먼슨의 병원 연구와 구글 아리스토텔레스 프로젝트, 안전감과 책임의 2×2 프레임으로 침묵하는 팀을 솔직한 팀으로 바꾸는 법을 다룹니다.
2026년 6월 29일 - 신입 조기 퇴사, 핏이 아니라 온보딩이다
신입 조기 퇴사의 진짜 원인은 개인의 '핏'이 아니라 온보딩 설계의 실패입니다. 입사 첫 90일이 1년 후 잔류를 가르는 이유를 조직 사회화 이론과 국내외 데이터로 풀고, 불확실성을 줄이는 30·60·90일 온보딩 설계법을 단계별로 제안합니다.
2026년 6월 25일 - 성과 평가가 신뢰를 무너뜨린다
연 1회 등급제 평가는 동기를 끌어올리기는커녕 신뢰를 깎아냅니다. 일 년 내내 쌓은 신뢰가 면담 한 번에 무너진다는 팀장의 말은 예외가 아닙니다. 데밍의 경고와 자기결정이론, 등수 매기기가 협력을 무너뜨리는 구조로 평가가 아니라 신뢰를 설계하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2026년 5월 27일 - 이력서의 학력란이 의미 없어지고 있다
학력과 연차 중심의 채용이 스킬 기반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나아가 '컬처핏'을 넘어 팀 단위 적합성을 평가하는 '팀핏' 개념이 2026년 채용 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조직심리학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 변화의 의미를 짚어봅니다.
2026년 4월 14일 - 번아웃 이후, 조직은 어떻게 회복하는가
번아웃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조직 설계의 문제로 바라보고, HR이 회복 탄력성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방법을 탐구합니다. Maslach의 번아웃 프레임워크와 자기결정이론을 기반으로 조직 차원의 회복 전략을 제안합니다.
2026년 4월 13일 - 리더가 되기 싫은 세대를 위한 리더십 재정의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내던 구성원이 팀장이 되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 Z세대의 72%가 관리직 대신 개별 기여자를 택하는 의식적 탈관리 현상입니다.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세대의 흐름인 이유와, 조직이 리더십 파이프라인을 다시 설계하는 방법을 탐색합니다.
2026년 3월 30일 - 1on1은 업무 보고 시간이 아니다
매주 1on1을 하는데 결국 업무 진척 확인으로 끝난다면 그것은 보고 시간이지 1on1이 아닙니다. 리더 대부분은 1on1의 중요성은 알지만 의미 있게 만드는 법은 배운 적이 없습니다. 1on1을 성장을 이끄는 피드백의 장으로 바꾸는 심리학적 원리와 실천법을 다룹니다.
2026년 3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