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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고객만 쫓다가 매출이 샌다
신규 고객 획득에만 예산을 쏟는 마케팅은 밑 빠진 독입니다. 리텐션을 5%포인트만 높여도 이익이 25~95% 늘어난다는 데이터부터, 리텐션이 만능은 아니라는 반대편의 근거, 그리고 신규 획득과 고객 생애가치(LTV)를 함께 관리하는 유닛 이코노믹스까지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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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핸드오프에서 제품이 망가진다
디자인 핸드오프는 파일을 넘기는 전달이 아니라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같은 객체를 함께 읽는 협업입니다. 던지고 끝내는 순간 의도가 번역에서 새어 나가 제품이 갈라집니다. 경계 객체와 공통 기반 이론, 디자인 토큰으로 핸드오프를 다시 설계하는 법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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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안전감 없는 팀은 입을 닫는다
심리적 안전감은 편안한 팀이 아니라 대인관계의 위험을 감수해도 안전하다고 믿는 팀입니다. 에드먼슨의 병원 연구와 구글 아리스토텔레스 프로젝트, 안전감과 책임의 2×2 프레임으로 침묵하는 팀을 솔직한 팀으로 바꾸는 법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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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짠 코드는 누가 테스트하는가
AI가 코드 작성 비용을 거의 0으로 떨어뜨렸지만, 그 코드가 맞는지 판단하는 일은 여전히 사람의 몫입니다. 테스트 커버리지 숫자가 안심을 주지 못하는 이유, AI가 만든 테스트의 자기참조 함정, 그리고 검증의 책임을 어디에 다시 세워야 하는지 데이터와 함께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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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조기 퇴사, 핏이 아니라 온보딩이다
신입 조기 퇴사의 진짜 원인은 개인의 '핏'이 아니라 온보딩 설계의 실패입니다. 입사 첫 90일이 1년 후 잔류를 가르는 이유를 조직 사회화 이론과 국내외 데이터로 풀고, 불확실성을 줄이는 30·60·90일 온보딩 설계법을 단계별로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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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서비스로 쪼개기 전에 멈춰라
마이크로서비스는 늘 정답이 아닙니다. 분산 아키텍처가 푸는 문제보다 만드는 복잡성이 더 클 때가 많습니다. Prime Video의 90% 비용 절감 사례와 콘웨이 법칙으로, 모놀리스에서 시작해 언제 마이크로서비스로 쪼개야 하는지, 모듈러 모놀리스라는 중간지대를 함께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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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부채는 갚는 게 아니라 관리하는 것이다
기술 부채를 0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는 처음부터 틀렸다. 쓰이는 소프트웨어는 그대로 둬도 복잡도가 늘어나는 시스템이라, 부채는 제거할 결함이 아니라 이자율로 다루는 포트폴리오다. 커닝햄의 원래 비유와 파울러의 사분면으로 좋은 빚과 나쁜 빚을 가르고 우선순위를 매기는 법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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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스타 지표를 매출로 잡으면 안 된다
노스스타 지표를 매출로 잡으면 안 됩니다. 매출과 누적 가입자는 후행 지표이거나 허영 지표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좋은 노스스타 지표는 결과가 아니라 사용자가 받는 가치를 나타내는 선행 지표여야 합니다. 굿하트 법칙과 린 분석으로 제품 지표를 다시 설계하는 순서를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