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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R의 Key Result는 '한 일'이 아니다
OKR을 작성할 때 가장 흔한 실패는 Key Result 칸에 우리가 한 일을 적는 것입니다. 좋은 KR은 한 일이 아니라 바뀐 결과를 적습니다. KR을 KPI처럼 다루면 OKR은 통제 도구로 변질됩니다. 목표 설정의 과학과 과잉 목표의 함정으로 OKR을 다시 쓰는 순서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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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라이팅은 문구 다듬기가 아니다
버튼 앞에서 손가락이 멈추는 건 화면이 덜 예뻐서가 아니라 문장이 다음 행동을 안내하지 못해서입니다. UX 라이팅을 마지막에 글자를 채우는 마무리 작업이 아니라 사용자의 행동을 설계하는 인터페이스의 일부로 다시 정의하고, 마이크로카피 한 줄이 전환을 어떻게 바꾸는지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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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시스템은 컴포넌트 모음이 아니다
피그마 라이브러리는 가득 찼는데 화면마다 버튼이 제각각인 이유는 컴포넌트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디자인 시스템의 본질을 부품 창고가 아니라 팀이 공유하는 언어와 합의의 체계로 다시 정의하고, 거버넌스와 네이밍, 채택이 왜 진짜 일인지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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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기술서는 업무 나열이 아니다
경력기술서 작성법의 핵심은 하나입니다. 한 일을 나열하는 문서가 아니라 내가 만든 변화를 증거로 보여주는 문서로 써야 합니다. 채용 담당자는 업무 목록이 아니라 '이 사람을 데려오면 어떤 문제가 풀리는가'를 읽습니다. 업무 나열을 성과 신호로 바꾸는 다섯 단계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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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PRD는 기능부터 쓰지 않는다
PRD 작성법을 검색하면 템플릿은 쏟아지지만 정작 막히는 건 무엇부터 채우느냐입니다. 좋은 PRD는 기능 목록이 아니라 풀려는 문제와 사용자에게 줄 결과부터 적고, 기능은 맨 마지막에 옵니다. 아마존의 거꾸로 일하기와 케이건의 아웃컴 사고로 PRD 쓰는 순서를 다시 설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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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리뷰는 코드를 보는 일이 아니다
AI가 커밋 코드의 절반 가까이를 쓰는 지금, 리뷰 요청은 폭증하는데 리뷰하는 방식은 5년 전 그대로다. 문법과 결함 검출은 기계에 넘기고, 사람은 의도·경계·시스템 영향이라는 기계가 못 보는 층을 봐야 한다. 코드 리뷰의 본질은 처음부터 검사가 아니라 이해의 전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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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 검색 대신 AI가 인용하게 만드는 법
검색 결과 상위에 오르는 것보다, AI가 답변에서 내 브랜드를 인용하게 만드는 일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가 무엇인지, 프린스턴 연구가 밝힌 인용을 끌어내는 조건과 마케터가 지금 시작할 실천법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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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가 산 매출은 측정할 수 없다
ChatGPT 같은 AI 에이전트가 사람을 대신해 결제하기 시작하면서, 매출은 늘어나는데 대시보드는 0을 가리키는 역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추적 코드가 작동하지 않는 구조적 이유와, 측정되지 않는 채널을 외면할 때 마케터가 빠지는 함정을 분석합니다.